안녕하세요 고객님
먼저 쇼핑 이용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.
현재 씨스터앤은 고객님들께 빠른 배송을 해드리기 위하여 매일 2번 출고를 진행중이오나, 일부 지역의 택배사 파업 이슈는 저희가 컨트롤 할 수 없는 상황 인점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..
택배사 파업 상황을 바로 안내드리지 못한 점 깊이 사과드리며 앞으로는 이런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.
해당 주문건은 반품 접수 되었으며 반품 입고 완료시 환불 처리 될 예정입니다.
감사합니다.
[ Original Message ]
택ㅂㅐ사 파업중인걸 알면서도 익일배송을약속하고 판매하는건 고객을 기만하는거죠.29일오전에 주문해서 30일은커녕 31일도 아니고 1일이나2일에 받을수있다며 죄송하다고하면 다예요? 택배사 파업이라 늦어진다면서 여전히 구매화면에선 배송지연 안내는커녕 익일배송가능한듯 적혀있고. 수취거부할테니 바로 반품비 없이 취소해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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